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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XR·11, 갤럭시 A10·A50·A20 '톱5'

입력 2020.02.27. 11:27 댓글 0개
글로벌 기술 리서치 기업 옴디아 분석
아이폰XR 4630만대, 아이폰11 4630만대
갤럭시A1 3030만대, A50 2420만대, A20 1920만대
[서울=뉴시스] 2019년 스마트폰 출하량 톱10. 자료 옴디아(Omdia)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XR이며, 갤럭시 A시리즈 3개 모델(A10, A50, A20)이 아이폰11과 함께 상위 '톱5'를 차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글로벌 기술 리서치 기업 옴디아(Omdia)의 2019년 스마트폰 출하량 자료와 GSM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작년 총 4630만 대의 아이폰XR을 판매해 시장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720만대가 팔린 아이폰11이 이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10(3030만대), 갤럭시A50(2420만대), 갤럭시A20(1920만대)으로 상위 3, 4, 5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이폰11프로맥스, 아이폰8, 레드미 노트7(샤오미), 아이폰11프로, 갤럭시J2코어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옴디아 애널리스트 게릿 슈니만(Gerrit Schneeman)은 “2019년 삼성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저가형 A 시리즈와 J시리즈였다”며 “2019년 삼성은 5G 스마트폰과 함께 저가형 모델을 내놓으며, 플래그십 모델의 변형 모델 수를 크게 늘렸다”고 밝혔다.

또 옴디아는 2019년 애플의 아이폰 출하량은 가격인상 영향으로 전년 대비 4.6%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과 애플 외에 샤오미 레드미 노트7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옴디아는 레드미노트 시리즈는 2017년과 2018년 출하량 1000만 대에서 2019년 1640만 대에 이르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5G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지난해 1억470만 대가 출하돼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 중 1%를 넘어섰다. 이 중 삼성의 갤럭시노트10+5G가 260만대를 차지했고, 화웨이메이트 30프로5G가 250만대로 뒤를 이었다. 삼성은 지난해 5G폰 출하량 중 49%를 차지했고 화웨이 27%, 비보 12%, 오포 5%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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