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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꼬꼬덮밥' 불티...CU 전체 덮밥 매출 총합보다 많이 팔려

입력 2020.02.27. 10:08 댓글 0개
매출·판매량 1위...닭고기 소비 촉진 효과도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이경규표 ‘꼬꼬덮밥’ 인기가 심상치 않다.

출시 2일 만에 즉석덮밥 카테고리 매출과 판매량 모두 1위를 차지했다. 10일 만에 동일 카테고리내 상품 판매량 총합을 넘어섰다. 꼬꼬덮밥이 CU 전체 즉석덮밥 규모가 배로 늘린 셈이다.

꼬꼬덮밥은 예능 방송프로그램 ‘편스토랑’의 다섯 번째 경연 우승 메뉴다. 이경규가 ‘우리닭’을 주제로 개발했다. CU가 이를 상품화해 단독 출시했다.

프로그램 기획 취지가 국내 농축수산가의 소비 촉진을 지원하는 것인 만큼 닭 등 메인 식재료 뿐만 아니라 밥도 국내산 햅쌀만을 사용했다.

꼬꼬덮밥 판매량 급증은 10일 만에 국내산 닭고기 8톤을 소비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결식아동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인 편스토랑 누적 후원금도 크게 늘었다.

BGF리테일 가정식품팀 김은경MD는 “소비자들의 입맛과 식재료에 대한 이해가 깊은 개그맨 이경규씨의 레시피가 통한 것이 이번 상품의 히트 비결”이라며 “편스토랑 제휴 상품들의 수익금 일부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에 사용되는 만큼 CU도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상품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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