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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코로나19 확산에도 금리동결···4월 인하 유력

입력 2020.02.27. 09:4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27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1.25%로 동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기준금리 인하 압력은 커진 상황이지만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좀 더 확인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지난해 10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내려간 뒤 넉달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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