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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여관

입력 2020.02.27. 09:43 댓글 0개

[진도=뉴시스]변재훈 기자 = 27일 오전 0시19분께 전남 진도군의 2층 규모 여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업주의 아들 A(42)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화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전남 해남소방 제공)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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