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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국민의당 전당대회 후보별 최종 득표 결과
입력 2017.08.27. 17:47 댓글 0개【서울=뉴시스】정리/위용성 기자 = 국민의당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안철수 신임대표를 비롯한 새 지도부를 선출했다. 안 대표는 51.09%를 득표, 과반의 지지를 얻어 결선투표 없이 곧바로 당대표로 선출됐다. 다음은 각급 선거별 개표결과.
◇당 대표
전국당원 총 선거인수 23만4761명 중 온라인 투표자 4만2556명 ARS 투표자 1만4397명 총 투표율 24.26%
▲안철수 온라인 2만2490표, ARS 6605표, 총 득표 2만9095표(득표율 51.09%)
▲이언주 온라인 1606표, ARS 645표, 총 득표 2251표(득표율 3.95%)
▲정동영 온라인 1만1639표, ARS 4512표, 총 득표 1만6151표(득표율 28.36%)
▲천정배 온라인 6821표, ARS 2635표, 총 득표 9456표(득표율 16.60%)
◇최고위원
전국당원 총 선거인수 23만4761명 중 온라인 투표자 4만2556명 ARS 투표자 1만3546명 총 투표율 23.90%
▲이동섭 온라인 1만1048표, ARS 2777표, 총 득표 1만3825표(득표율 24.64%)
▲김용필 온라인 2534표, ARS 1596표, 총 득표 4130표(득표율 7.36%)
▲김진성 온라인 3357표, ARS 1473표, 총 득표 4830표(득표율 8.61%)
▲장진영 온라인 1만5662표, ARS 3707표, 총 득표 1만9369표(득표율 34.52%)
▲박주원 온라인 9955표, ARS 3993표, 총 득표 1만3948표(득표율 24.86%)
◇전국여성위원장
전국당원 총 선거인수 23만4761명 중 온라인 투표자 4만2556명 ARS 투표자 1만3045명 총 투표율 23.68%
▲전정희 온라인 1만8538표, ARS 5841표 총 득표 2만4379표(득표율 43.85%)
▲박주현 온라인 2만4018표, ARS 7204표 총 득표 3만1222표(득표율 56.15%)
◇전국청년위원장
전국당원 총 선거인수 23만4761명 중 온라인 투표자 4만2556명 ARS 투표자 1만2600명 총 투표율 23.49%
▲이태우 온라인 2만0741표, ARS 2150표, 총 득표 2만2891표(득표율 41.50%)
▲장성배 온라인 6615표, ARS 2918표, 총 득표 9533표(득표율 17.28%)
▲심철의 온라인 8763표, ARS 5094표, 총 득표 1만3857표(득표율 25.12%)
▲배준현 온라인 6437표, ARS 2438표, 총 득표 8875표(득표율 16.09%)
up@newsis.com
- 박정훈 측, '항명' 재판에 이종섭 전 장관 증인 신청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박정훈 전 수사단장(대령)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리는 3차 공판에 출석하기 전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대령은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다.왼쪽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024.03.21. suncho21@newsis.com[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해병대 전 수사단장인 박정훈 대령 측이 '항명 재판'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증인으로 신청했다.박 전 단장의 법률대리인 김정민 변호사는 지난 28일 중앙지역군사법원에 이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이 전 장관은 법정에 출석해야 한다.신청서에는 지난해 7월 30일 이 장관이 박 수사단장의 수사결과에 대해 보고받고, 결재까지 한 뒤 다음날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에게 왜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 지시했는지 등에 대해 신문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박 전 단장 측은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로 넘긴 사건을 군검찰이 회수한 것과 박 전 단장의 형사 입건에 대해 이 전 장관이 개입한 사실이 있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김정민 변호사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 3차 공판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 전 장관을 증인으로 불러 법정에 세울 것이라 밝힌 바 있다.당시 김 변호사는 이 전 장관을 증인 신청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 재판에 부르지 않을 이유가 없고, 나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며 "검찰 측이 신청한 증인이 (심문이) 끝나면 저희가 이 전 장관을 1번(증인)으로 신청해 물을 것"이라고 답했다.앞서 국방부검찰단은 지난해 10월 기록 이첩 보류 중단 명령에 대한 항명과 상관 명예훼손 등 혐의로 박 대령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채 상병은 지난해 7월 19일 오전 9시 3분께 경북 예천군 보문면 미호리 보문교 남단 100m 지점에서 폭우 실종자를 수색작업을 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해당 사건을 조사하던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은 조사결과를 민간으로 이첩하는 과정에서 항명 혐의로 보직해임됐다. 이후 박 대령에게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했던 발언 중 일부가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상관명예훼손 혐의까지 더해졌다.◎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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