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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장애인탁구에 1.5억 후원···"도쿄 패럴림픽 결실 기원"

입력 2020.02.22. 04:1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올해 대한장애인탁구협회에 1억5000만원을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토요타는 2015년부터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와 장애인 올림픽 위원회(IPC)의 메인 스폰서다.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의미의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토요타는 장애인 탁구 선수들의 각종 대회 참가 및 훈련 등의 비용으로 2018년부터 매년 1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5000만원을 증액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장애인 탁구 선수들의 불가능에 대한 도전을 응원한다"며 "올해 열리는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에는 3명의 장애인 탁구 선수가 소속돼 있으며, 이 중 이미규 선수가 2020 도쿄 패럴림픽 참가 자격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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