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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여성당원, 여성공천 30% 주장

입력 2020.02.19. 14:3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희정 전 의원 등 미래통합당 여성 당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공천 30%를 주장하고 있다. 2020.02.19.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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