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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진태·박찬주 등 강원·충청 후보들 공천 면접

입력 2020.02.17. 06:00 댓글 0개
청주 상당 정우택·윤갑근 함께 면접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전 대장도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등 위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총선 공천신청자 면접을 보고 있다. 2020.02.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지역구 공천 신청자에 대한 공천심사를 진행한다. 지난 12일 첫 심사를 시작한 공관위 면접은 16일 잠시 숨을 고르고 이날로 5일째를 맞이한다.

한국당 공관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원·대전·충청 등 지역구 공천 신청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 지역 면접은 춘천 김진태, 동해삼척 이철규,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염동열, 속초고성양양 이양수 의원 등이 나오고 대전 지역은 동구 이장우, 대덕구 정용기 의원이 대상이다.

충북 지역은 충주 이종배, 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 증평진천음성 경대수, 그리고 청주 상당 정우택 의원과 윤갑근 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이, 충남 지역은 공주부여청양 정진석, 보령서천 김태흠, 아산갑 이명수, 서산태안 성일종, 홍성예산 홍문표 의원 등과 논산계룡금산 이인제 전 의원, 천안을 박찬주 전 육군대장 등이 면접 대상이다.

앞서 4일차 면접에서 공관위는 경기도 11개 선거구와 비공개 1개 지역 공천 신청자 총 25명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면접장에서는 총선 승리 전략, 출마 배경 등의 질문 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원·충청 지역 면접이 끝나면 공관위 면접심사도 막바지에 들어간다. 공관위는 오는 18일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 순으로 공천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의 당헌당규에 따라 당 소속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에 대한 공모 및 당 소속 국회의원 후보자를 심사 또는 선정하는 기구로 서류심사, 면접심사, 당무감사위원회 감사결과, 윤리위원회 심사결과, 현지 실태조사, 여론조사 결과 등의 자격심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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