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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Mi 10 출시일 연기...코로나19로 인한 'MWC 2020' 취소 여파

입력 2020.02.14. 14:31 댓글 0개
13일 베이징 본사서 Mi 10 공개행사...참석자 없이 온라인 생중계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샤오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MWC 2020’ 취소로 인해 자사 스마트폰 Mi 10' 시리즈의 글로벌 출시일을 연기했다.

샤오미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MWC 2020 개최를 취소하기로 한 GSMA의 결정을 인지하고 있으며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서 "MWC 2020 개최일 하루 전인 23일로 예정되어 있던 샤오미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Mi)10’ 시리즈의 글로벌 출시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유럽에서 별도의 Mi 10 출시 이벤트를 추후에 진행할 예정"이라며 "Mi 10 시리즈를 비롯해 더 새롭고 놀라운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샤오미는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 본사에서 Mi 10과 Mi 10프로 등 5G를 지원하는 Mi 10 시리즈를 공개했다. 다만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미디어, 관계자 참석없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두 제품 모두 6.67인치 90㎐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56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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