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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고속도로]코로나19·눈 소식에 소통 원활할 듯

입력 2020.02.14. 09:52 댓글 0개
土 408만대, 日 298만대…결빙 위험구간 20~50% 감속 당부
[서울=뉴시스]7일 한국도로공사는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토요일 밤부터 전국에 예보된 눈·비 및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난주와 비슷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로 인해 교통상황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하행길은 전국에 예보된 눈·비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등에 주말 나들이객이 줄면서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상교통량은 15일(토)이 지난주보다 11만대 증가한 408만대, 16일(일)은 지난주보다 21만대 감소한 298만대로 각각 집계됐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지난주 대비 2만대 증가한 38만대, 일요일 복귀하는 차량은 지난주보다 1만대 감소한 30만대 수준으로 예측됐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서울~대전 1시간50분 ▲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 ▲서울~강릉 3시간 ▲남양주~양양 2시간20분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1시간40분 ▲부산~서울 4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목포~서서울 3시간40분 ▲강릉~서울 3시간10분 ▲양양~남양주 2시간20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 신갈분기점~수원신갈, 천안분기점~청주휴게소 ▲영동선 용인~양지, 원주분기점~원주 ▲서해안선 금천~일직분기점, 서평택 ▲중부선 하남분기점, 진천터널 등이며 ▲서울양양선은 금주 혼잡이 덜 할 것으로 예상됐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경부선 동탄분기점~기흥동탄, 양재 ▲영동선 평창~면온, 여주휴게소~호법분기점 ▲서해안선 금천, 서서울 ▲중부선 증평~진천터널 ▲서울양양선 홍천휴게소~동홍천, 덕소삼패~미사 등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강우·강설구간 운행 시 시야확보가 어렵고 노면이 미끄럽기 때문에 운행 속도를 20~50% 감속할 것을 당부했다.

또 급격한 핸들 조작이나 급제동은 금물이며,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전조등을 켜고 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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