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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적 울려' 시비로 서로 때린 40살과 18살

입력 2020.02.14. 07:58 댓글 5개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14일 사소한 시비가 붙어 서로를 때린 혐의(폭행)로 A(40)씨와 고등학생 B(18)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시께 광주 서구 동천동 한 도로에서 차량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다투다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A씨가 주차 도중 길가에 서서 비켜주지 않던 B군을 향해 경적을 울린 일로 승강이를 하다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B군이 '째려봤다'는 이유로 뺨을 2차례 때렸으며 B군도 이에 대항해 머리로 A씨의 가슴을 수차례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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