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학교법인 한전공대' 설립 운명의 날 밝았다

입력 2020.01.31. 09:08 수정 2020.01.31. 09:08 댓글 1개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 오전 인가 최종 결정
한전공대 캠퍼스 가상 조감도. 이미지=한전 제공

'학교법인 한전공대' 인가가 31일 최종 결정된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대학설립심사위원회를 열고 한전이 신청한 '학교법인 한전공대' 인가 건을 안건으로 상정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학교법인 설립인가와 관련 '계속 심의' 결정을 내린바 있다. 당시 심사위는 서류 보완 등을 요청했다.

이날 한전공대 인가건이 심사위를 통과하면 2022년 개교 작업에 탄력이 예상된다.

이사회 공식 출범과 함께 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된다.

이와 함께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 등의 후속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편 한전공대는 광주전남공동빛가람혁신도시 내 부영CC 일원 40만㎡ 부지에 학생 1000명(대학원 600명·학부 400명) 규모로 설립 예정이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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