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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산 막기 위한 장치

입력 2020.01.27. 13:19 댓글 0개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한 2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체온 감지 열화상카메라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2020.01.27.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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