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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프랑스와 도쿄올림픽 진출 놓고 맞대결

입력 2020.01.26. 14:30 댓글 0개
【대전=뉴시스】추상철 기자 =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가 열린 1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여자단식 본선 32강에 출전한 한국 서효원이 북한 김설송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18.07.19.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 여자탁구가 프랑스와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추교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국제탁구연맹(ITTF) 올림픽 단체전 세계예선 패자부활전 4강에서 게임스코어 3-0 승리를 거뒀다.

북한과의 예선 16강 패배로 패자부활전으로 밀린 여자 대표팀은 우크라이나에 이어 스페인까지 따돌리고 결승에 안착했다.

여자 대표팀은 포르투갈을 꺾은 프랑스와 27일 새벽 한 장 남은 올림픽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이 경기를 이기면 올림픽에 갈 수 있다.

여자 대표팀은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스페인을 가볍게 제압했다.

신유빈(청명중 졸업)-최효주(삼성생명) 복식 조가 아나 가르시아-갈리아 드로박 조를 세트스코어 3-0(11-3 11-6 11-8)으로 꺾어 기세를 올렸다.

2단식에 나선 맏언니 서효원(한국마사회)이 마리아 샤오를 세트스코어 3-0(11-9 11-8 11-3)으로 제압하면서 한국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최효주가 경기를 끝냈다. 앞서 복식에서 만났던 드보락과의 단식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0(11-5 11-3 11-2)으로 이겨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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