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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 사망 41명·확진환자 1372명 달해

입력 2020.01.26. 01:17 댓글 0개
[우한=신화/뉴시스]중국 우한의 한 시장에서 23일 시민들이 야채를 사고 있다. 이날 우한 당국은 '폐렴사태'로 봉쇄령이 발효된 후 2호 통보(통지문)를 발표해 “시민들은 공황에 빠질 필요가 없으며, 사재기를 할 필요도 없다”고 밝혔다. 2020.01.2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가 41명, 확진환자가 1372명으로 각각 늘어났다고 환구망(環球網)과 인민망(人民網)이 26일 보도했다.

매체는 유관기관이 통보한 자료를 토대로 25일 오후 6시 시점에 29개 성시자치구에서 누계 우한 폐렴 감염자가 1372명이고 사망자는 후베이성에서 39명(우한 38명), 허베이성 1명, 헤이룽장성 1명이라고 전했다.

확진환자 분포를 보면 후베이성 729명, 베이징 41명, 광둥성 78명, 상하이 33명, 저장성 62명, 윈난성 11명, 쓰촨성 28명, 산둥성 27명, 하이난성 19명, 장시성 18명, 톈진 10명, 허난성 32명, 충칭 57명, 랴오닝성 16명, 신장 3명, 네이멍구 2명, 후난성 43명, 안후이성 39명, 푸젠성 18명, 구이저우성 5명, 산시(山西)성 6명, 닝샤 3명, 광시 23명, 산시(陝西) 15명, 지린성 4명, 헤이룽장성 9명, 허베이성 8명, 장쑤성 18명, 간쑤성 4명, 칭하이성 1명이다.

홍콩과 마카오,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는 각각 5명, 2명, 3명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중국 외 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는 미국 2명, 태국 4명, 일본 3명, 한국 2명, 베트남 2명, 네팔 1명, 프랑스 2명, 말레이시아 3명, 호주 4명 등이라고 매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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