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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설 연휴 교통사고 오후, 사망사고 야간 빈발

입력 2020.01.25. 08:26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설 연휴 기간 충북지역에서 교통사고는 오후(낮 12시~오후 6시)에, 사망사고는 야간(오후 8시~오후 11시59분)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2월 2~6일) 기간 도내에서 8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76명이 다쳤다.

2018년 설 연휴 기간에는 73건의 교통사고로 7명이 숨지고 186명이 다쳤고, 2017년에는 65건의 사고로 4명이 숨지고 95명이 다쳤다.

2017~2019년간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2시~4시(31건)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오후 4시~오후 6시(27건), 낮 12시~오후 2시(25건) 순이었다.

사망자는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59분 사이에 총 6명이 숨졌다.

충북경찰은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348명의 경력과 장비 105대를 동원, 도내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 대한 특별 교통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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