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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산 경계

입력 2020.01.24. 22:15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4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열감시 카메라와 체온계로 환자 및 면회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서울의료원은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여 원내 면회객 관리를 메르스 수준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의료원 제공)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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