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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제철소

입력 2020.01.24. 10:2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1년 365일 단 하루도 불이 꺼지지 않는 곳들이 있다. 제철소도 마찬가지다. 우리 일상은 물론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철(Steel)을 생산하기 위해 쇳물 생산부터 제강, 연주, 열연, 냉연, 도금 공정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공정도 쉴 수 없기 때문이다.

포스코 포항과 광양제철소 역시 연중무휴. 용광로가 가동되는 한 조업은 멈추지 않는다. 올해 설 명절에도 각 제철소 현장에서는 설비 가동을 위해 협력사를 포함해 1만2000여명의 직원들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조업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제철소를 지키는 포스코 직원들의 밤낮 없는 정성과 열의는 안전한 일터와 무재해 현장을 만드는 데 중심이 된다"며 "이들의 땀과 노력은 포스코가 어떠한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100년 기업의 초석을 다지며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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