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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로서 7세 女 차량에 치여 중태···경찰 수사

입력 2020.01.24. 07:17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의 한 도로에서 30대가 운전하는 차량에 어린이가 치여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어린이를 차량으로 치어 중상에 빠트린 혐의로 A(3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1시20분께 북구 건국동 한 도로에서 B(7)양을 자신의 차량으로 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채혈을 실시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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