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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같은 시·도서 하도급계약 체결하면 보증료 3%↓

입력 2020.01.23. 11:23 댓글 0개
주택도시보증공사,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보증료 인하
[서울=뉴시스]제공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대금지급보증의 보증료를 인하했다고 23일 밝혔다.

HUG는 지난 13일부터 시공자가 보증대상 사업장이 소재하는 행정구역(시·도 단위) 내 주소지를 둔 수급사업자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고 하도급대금지급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보증료를 3% 인하해왔다.

하도급대금지급보증은 주택건설사업의 시공자가 하도급거래를 하는 경우에 수급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할 하도급대금의 지급을 책임지는 보증상품이다. 하도급대금지급보증 규모는 연간 약 1조8000억원 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보증료 인하를 통해 주택건설사업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시공자와 지역업체와의 하도급계약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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