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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에서 '기내 무료 VOD' 서비스

입력 2020.01.23. 04:17 댓글 0개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VOD 서비스 시작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에어서울은 2월1일부터 국제선 전 노선에서 기내 VOD(Video On Deman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는 최초로 기내 모니터를 통해 영화 등의 상영물을 시청할 수 있는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제까지는 동남아 일부 노선에서 지정된 영화만을 시청할 수 있었으나, 오는 2월 1일부터는 상영 영화가 추가되고 인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가 대폭 확대되어, 개인 취향에 맞게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선정할 수 있다.

기내 VOD 서비스는 일본, 중국, 동남아, 괌 등 에어서울의 국제선 전 노선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지난 10월 기내 영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승객들이 만족도가 무척 높아, 본격적으로 VOD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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