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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찬·박찬호, 1억대 연봉 받는다···KIA 연봉 재계약 완료

입력 2020.01.22. 10:28 댓글 0개
박준표 1억1000만원 계약…이창진 174.2% 인상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1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1사에서 KIA 문경찬이 역투하고 있다. 2019.09.17.sdhdream@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2일 2020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7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재계약 한 선수 가운데 인상자는 19명이며, 동결 11명, 삭감 17명이다.

먼저 투수 문경찬은 5500만원에서 1억1500만원으로 109.1% 인상됐고, 박준표도 6500만원에서 69.2% 오른 1억1000만원에 재계약다.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16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1사 1루에서 KIA 9번타자 박찬호가 번트를 한 뒤 전력질주 하고 있다. 2019.08.16. hgryu77@newsis.com

전상현은 3300만원에서 4300만원(130.3%) 오른 7600만원에, 고영창은 2900만원에서 100% 인상된 5800만원에 사인했다.

양현종(23억원, 옵션 별도)과 박진태(6000만원), 변시원(5000만원)은 지난해와 같은 금액에 재계약했다.

내야수 박찬호는 4200만원에서 150% 오른 1억500만원에 재계약했고, 유민상은 4300만원에서 1700만원(39.5%) 오른 6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외야수 이창진은 31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올라 구단 내 올 시즌 최고 인상률(174.2%)을 기록했다.

투수 문경찬과 박준표, 내야수 박찬호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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