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벽돌로 금은방 유리깨고 귀금속 턴 중학생들 긴급체포

입력 2020.01.20. 08:58 댓글 1개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새벽 시간대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중학생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0일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중학생 A(15)군 등 4명을 긴급체포했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3시30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금은방 외벽 유리를 벽돌로 부수고 침입, 72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다.

조사 결과 또래인 이들은 가출한 뒤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이틀 전인 지난 18일 새벽에도 인근 금은방에 침입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A군 등은 귀금속을 훔치던 중 사설경비업체 경보기가 울리자 달아나려 했으나, 출동한 경찰과 경비업체 직원에 의해 차례로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여죄를 조사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