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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1차 경력채용 16대 1

입력 2020.01.19. 14:01 수정 2020.01.19. 14:02 댓글 0개
일반직 4개분야 359명 서류 접수
최종 합격자 2월 중순 발표 예정
'광주형 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6일 오전 광주 광산구 삼거동 빛그린국가산단 내 공장부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있다. 행사 참석자들이 시삽 퍼포먼스를 하자 축포가 터지고 있다. 뉴시스

'광주형 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난 12월30일부터 19일간 진행된 제1차 경력직 직원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는 ▲사업기획 ▲경영지원 ▲생산 ▲품질관리 등 일반직 4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정한 채용 절차를 위해 전문기관에 채용 절차를 위탁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부장·차장인 팀장급 11명과 과장급 11명, 생산관리 자문위원 1명 등 총 23명을 뽑는 공개채용에서 358명이 서류접수를 마쳤다. 경쟁률은 16대 1이었다.

서류전형 합격 여부는 오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홈페이지 내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1일에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조직적합도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1·2차 면접 시험을 통해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 중순께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향후 자동차 공장건설·생산 일정에 맞춰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생산직 신규 인력은 시험생산 일정에 맞춰 내년 상반기부터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이번 경력직 채용을 통해 우수한 인력들이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경기자 jkpark@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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