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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독일 정부는 14일 오는 10년 동안 철도 인프라에 960억 달러(110조원)를 합동 투입한다는 약정서를 국영 철도회사 도이치 반과 함께 서명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현존 철도망의 유지 및 현대화 작업에 690억 달러를 지원한다. 도이치 반은 노후 철로 및 철도교량 교체 중심으로 270억 달러를 낸다.
안드레아스 쇼이어 교통장관은 투자 규모가 이전 10개년 계획 기간에 비해 54%가 증가했다면서 이는 독일 철도의 '번쩍번쩍 빛나는 시대'를 예고한다고 치하했다.
이산화탄소 등 지구 온난화 초래의 온실가스가 교통 수송 서비스 과정에서 배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철도 여행을 대폭 확장하겠다고 독일 정부는 다짐해왔다.
당국은 이런 취지에서 기차표 구입 시 부가세를 감해 철도 장거리 여행 비행을 최근 약 10%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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