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국제로타리 초아의 봉사단, 우산동에 김치 전달

입력 2019.12.22. 17:16 수정 2019.12.22. 17:16 댓글 0개

국제로타리 초아의 봉사단(단장 김형석)이 지난 21일 배추 330포기 860kg을 담가 광산구 우산동 돌봄이웃 150세대에 전달했다. 김형석 초아의 봉사단장은 "로타리 회원들이 함께 담근 김치를 전달해 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마음일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호기자 seongh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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