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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동구, ACC와 협력사업 활성화 등

입력 2019.12.16. 17:30 댓글 0개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동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은 지난 7월 협약을 통해 주변 상권 시민·관광객에게 1시간동안 무료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두 기관은 이밖에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전경. 2019.12.16.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시 동구는 관내에 위치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의 협력사업을 활성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동구와 ACC는 최근 회의를 잇따라 열고 'ACC 연계 동구문화관광 사업 공동 추진' 등 5대 협력 사업을 발굴했다.

또 서로 문화콘텐츠를 공유하면서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문화·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동구와 ACC는 앞으로 ▲옛 광주여고 체육관 활용방안 ▲제17회 추억의 충장축제 협력 ▲아시아컬처마켓 연계 동명동 상권 활성화마켓 개최 ▲전당권역 동구문화관광 사업 ▲문화전당 중심 미디어아트 메카 육성 등에 협업한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정례적으로 만나며, ACC 문화인프라 등을 공동으로 활용해 지역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노력한다.

한편 동구와 ACC는 지난 7월 업무협약을 통해 130여 개 ACC 협력가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ACC 부설주차장 1시간 무료 이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쳐왔다.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전경. 2019.12.16.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구, 노후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사업

광주 서구는 총 사업비 1억9000여 만원을 들여 2020년 슬레이트 처리·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후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으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를 막고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을 돕기 위해서다.

서구는 주택·부속건물 슬레이트 철거는 가구 당 344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가구 당 427만 원 한도에서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50㎡ 미만의 소규모 축사, 창고 등지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지원 신청은 내년 2월28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청소행정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13년도부터 올해 현재까지 서구는 총사업비 4억8599만 원을 들여 총 290곳에 설치된 슬레이트를 철거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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