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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도 프로그램 개편...'뉴스파이터' 평일 오후 5시로

입력 2019.12.16. 17:2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MBN 메인 뉴스인 'MBN 종합뉴스'를 진행하는 김주하 앵커 (사진=MBN 제공) 2019.12.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N이 16일부터 주중 소폭 개편으로 평일 오후 시간 보도 프로그램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중심은 평일 오후 시간대의 '보도 황금라인' 구축이다. 보도 프로그램 라인업은 평일 오후 3시40분 시작하는 'MBN 프레스룸'부터 '뉴스파이터’ 'MBN 뉴스와이드', 메인뉴스인 'MBN 종합뉴스'까지 구성됐다.

MBN은 "이번 개편을 통해 보도의 연속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공정과 신뢰'라는 채널 모토를 더 확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일 오후 'MBN 프레스룸'은 김형오 앵커를 중심으로 현장 기자들을 뉴스 전면에 배치했다. 취재 현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직접 선정한 이슈, 친절한 해설, 단독 기사에 숨은 뒷이야기, 뉴스메이커를 대상으로 한 즉석 기자회견까지 진행하며 현장 목소리를 전달한다.

시간대를 평일 오후 5시로 옮긴 '뉴스파이터'는 다양한 사건 사고는 물론 각종 현안을 심층 분석한다. 김명준 앵커는 독설 멘트로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김기혁 아나운서는 재치 넘치는 한마디로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슈에 대한 정보 전달은 물론 재미도 준다.

백운기 앵커가 진행하는 'MBN 뉴스와이드'도 있다. 백 앵커는 오랜 방송 경험과 자유로운 형식의 대담과 토론으로 우리 사회와 정치 현안의 문제를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는 메인뉴스 'MBN 종합뉴스'는 당일 국내외 주요 이슈를 정확하고 균형감 있게 전달한다. 뉴스 속 다양한 코너를 통해 보도의 깊이도 더한다. 김 앵커의 시선을 통한 우리 사회의 오늘을 고민하는 '뉴스초점'과 젊은 기자들이 선택한 '픽뉴스'가 시청자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평일 오전 7시 어린이 프로그램존 신설로 '굿모닝 MBN'은 평일 오전 8시, '아침&매일경제'는 평일 오전 9시로 방송시간이 한 시간씩 늦춰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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