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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일과 삶 균형'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입력 2019.12.16. 15:06 댓글 0개
[나주=뉴시스]= 사진은 나주혁신도시에 건립된 한전KDN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전KDN이 일과 삶의 균형 잡힌 양립을 위해 인사제도 혁신 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전KDN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9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평가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직원의 삶, 그 안에 가족이 중심'이라는 주제로 '임신·출산·육아·휴(休)' 등의 4가지 테마로 시행한 인사혁신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한전KDN은 올해 유연근무제를 확실하게 정착시키고 교대 근무제 개편, 출산휴가 사용일수 확대, 자녀 돌봄 휴직제도 신설, 남녀 모두 육아휴직 3년 인정, 장년층 근로자의 근로시간 단축 도입 등에 힘써왔다.

또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직장 어린이집 운영, 가족초청 행사 확대 등을 통해 가족친화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켰다.

기업문화 변화를 위해 소통 강화, 정시퇴근 정착, 보고·회의문화 개선 등의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앞서 지난 10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여가친화기업 인증도 수여받았다.

박성철 한전KDN 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로조건 향상 등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일과 삶의 양립이라는 정부의 근무혁신 10대 제안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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