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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본격화 등

입력 2019.12.15. 17:19 댓글 0개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 북구는 오는 16일 총 22개 기관·단체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협약 주내용은 ▲아동 권리보호와 증진 ▲아동친화 법체계 마련 ▲아동 참여·권리 교육 ▲아동 안전보호 ▲아동권리 옹호활동 지원 ▲아동친화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정받은 지자체(유엔 아동권리협약인 보호권 등 10가지 원칙 실천)는 전국 39곳이다.

북구는 협약을 맺은 22개 기관·단체와 협력해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을 개발한다.

정책 과정에 아동의 참여를 보장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18일 광주과학기술원서 광산교육자원박람회

광주 광산구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광산교육자원박람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행정과 주민이 일군 올해 교육 성과·활동들을 공유·확산해 자치의 중요성을 일깨운다는 취지다.

박람회에서는 ▲첨단 2동의 예술축전과 주민총회 ▲문화재 활용 교육사업 등이 소개되고, 마을 교육 자원·사업 관련 책자도 배포된다.

전자칠판과 벽면 녹화를 이용한 미세먼지 없는 교실, 재활용품을 이용한 놀이기구, '우리 동네 광산' 그림책 제작과정 등 다양한 전시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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