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개호 의원, 내년 예산 대거 증액 예산통' 입증

입력 2019.12.15. 15:42 수정 2019.12.15. 15:42 댓글 0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4개군 12개 사업, 77억 순증으로 437억 반영
국립심혈관센터 등 국립기관 설립 예산 확보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장 열어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이 2020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과정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예산통'임을 다 시 한번 입증했다.

16일 이개호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 중 순수 증액 또는 신규 확보된 지역구 예산은 총 12건으로 77억원을 순증하여 437억원(총 사업비 2천340억)이 반영됐다.

특히 국립심혈관센터 구축, 한국정원센터 조성 등 국립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관련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지역발전의 새로운 토대를 닦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통상 국회의원은 SOC 등 성과위주의 증액에 집중하는데 이 의원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통한 지역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던 전략이 통한 것이다.

확보된 주요 예산을 보면 한국정원센터 건립사업 4억5천만원(총 사업비 206억),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사업 5억원(총 사업비 110억), 나산·해보·월야 하수관로 정비사업 4억5천만원, 국립심혈관센터 구축 2억원(총 사업비 490억) 등이다.

이 의원은 "각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최선을 다해 지역예산 확보에 노력한 만큼 확보된 예산이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원하는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중히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첫 단추는 끼웠지만 지방비를 일부 부담하게 돼있는 한국정원센터를 온전히 국가 기관화하고,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김현수기자 cr-200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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