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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데뷔전 또 불발···팀은 4골차 대패

입력 2019.12.15. 09:58 댓글 0개
【파주=뉴시스】최동준 기자 = 축구 대표팀 이승우가 9일 경기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소집훈련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대표팀은 오는 11일 이란과 평가전을 치른다. 2019.06.0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이승우(신트트라위던)의 벨기에 데뷔전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신트트라위던은 15일(한국시간) 벨기에 바레험에서 열린 쥘테 바레험과의 2019~2020 벨기에리그 19라운드에서 1-5로 대패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승우는 끝내 부름을 받지 못했다. 지난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신트트라위던으로 팀을 옮긴 이승우는 한 차례도 공식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상태다. 감독이 바뀐 이후에도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신트트라위던은 후반에만 3골을 헌납하며 4골차 패배를 당했다. 승점 22(6승4무9패)로 16개팀 중 10위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권창훈은 헤르타전에 교체 출전했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40분 등장해 5분을 뛰었다. 프라이부르크는 반격을 꾀하지 못하고 1골차로 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기성용은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다. 벌써 10경기 연속 결장이다. 2연승을 달리던 뉴캐슬은 번리에 0-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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