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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세 18만2512건·226억원 부과

입력 2019.12.15. 08:10 댓글 0개
광산구 69억원 최고·동구 14억원 최저
【광주=뉴시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내 셀토스 생산라인.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올해 2기분 자동차세 18만2512건, 226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지난 1일 현재 광주시에 사용 본거지를 둔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자동차(승용·승합·화물·특수), 125㏄ 이상 이륜차, 건설기계가 납부대상이다.

등록차량 67만9831대 중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과세대상에서 제외하고, 소형 승합차와 화물차 같이 1년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6월에 연세액으로 부과해 12월 과세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자치구별 부과 규모를 보면 광산구가 5만5432건 69억원으로 가장 많고, 동구가 1만1310건 14억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 58억원, 남구 43억원, 북구 42억원이다.

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거래은행의 인터넷뱅킹이나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 스마트폰 위택스앱, 가상계좌 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해도 된다.

최윤구 광주시 세정담당관은 "납부기한이 지나면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편의 시책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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