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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사외이사 후보 추천' 자문위원 선정

입력 2019.12.13. 17:12 댓글 0개
유석렬·박재하 사외이사 퇴임
내년 2월에 후보 추천 마무리
정기 주총 때 최초 후보 추천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2일 제8차 회의를 열고 사외이사 후보 2명을 추천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위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사추위원장 박재하 이사는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스튜어트 솔로몬, 선우석호, 최명희, 정구환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중임 희망 의사를 확인했다. 그 결과 4명 모두 중임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석렬, 박재하 이사는 최장임기 5년 만료로 퇴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추위는 중임 사외이사 후보 4명을 확정하고 신임 사외이사 후보 2명을 추천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향후 사추위는 3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사외이사 후보자들에 대한 인선자문위원 평가 집계, 평판 조회, 자격 검증 등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년 2월 중으로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결격사유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사외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될 예정이다.

KB금융은 사외이사 후보군을 금융경영, 재무, 회계, 법률·규제, 리스크 관리, HR, IT, 소비자보호 등 총 8개 전문분야로 관리하고 있다.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사외이사가 금융경영, 리스크관리 전문가이기 때문에 이사회 구성 다양성과 전문성 유지를 위해 이번 후보 추천은 두 분야 후보 가운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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