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마트 상무점 주거·상업 복합건물로 개발

입력 2019.12.13. 14:32 수정 2019.12.13. 16:01 댓글 1개
코람코자산신탁, 재개발 추진
200세대 아파트에 상업 시설
이마트 상무점 재개발 조감도.

오는 18일 영업을 마치는 이마트 상무점 자리에 2백여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저층부에는 상업시설을 들이는 복합 개발방안이 추진 중이다.

땅 소유권을 갖고 있는 행정공제회는 최근, 이곳을 전면 재개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난달 재개발 운용사업자 선정 공모를 통해 코람코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코람코자산신탁, GS리테일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해당 부지에 지상 30층 이상 아파트 2개동 총 200여 세대를 건립하고 저층부에는 상업시설을 들이는 복합 개발방안을 제시했다.

코람코는 '코크렙 상무'를 설립, 운영하고 자금과 건축 관리, 인허가 등 재개발 사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며 GS리테일은 저층부 상업시설의 상가구성을 특화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코크렙 상무'는 내년 상반기 중 인허가와 철거를 거쳐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마트 상무점은 지난 2001년 행정공제회가 지하3층 지상6층 연면적 4만5천416㎡의 상업시설로 개발해 20년여 간 운영돼 왔다.

그러나 최근 이마트가 상무점 철수계획을 발표하자 행정공제회는 해당 상업시설의 임대 및 운영방안을 재검토 하고 개발대행사 모집에 나섰다. 이마트 상무점 오는 18일까지 영업을 마치고 내년 3월까지 시설물 철거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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