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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헝가리 외교부 손잡았다 '언어·문화 교육'

입력 2019.12.13. 10:41 댓글 0개
내년 3월 헝가리 초빙교수, 죽전캠퍼스 강의
김수복 단국대 총장(왼쪽)과 페테르 시야르토 헝가리 외교통상부 장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단국대는 헝가리 외교부와 '언어와 문화교육 진흥'을 목적으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수복 총장과 헝가리 페테르 시야르토 외교통상부장관은 12일 롯데호텔서울에서 협약을 하고 내년 3월부터 헝가리 초빙교수가 단국대 죽전캠퍼스 학생들에게 정규 학점으로 헝가리 언어 및 문화를 교육하기로 했다.

1989년 동구권 최초로 대한민국과 수교한 헝가리는 단국대와 지속적으로 학문과 인적 교류를 해왔다. 장충식 이사장은 헝가리 정부로부터 양국 간의 대학교육과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헝가리십자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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