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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 고속도로]나들이객 줄어, 평소 주말 대비 통행 감소

입력 2019.12.13. 10:30 댓글 0개
土 460만대, 日 390만대…안전거리 확보 필수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보다 통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상교통량은 14일(토)이 지난주보다 2만대 감소한 460만대, 15일(일)은 지난주보다 2만대 줄어든 390만대로 각각 집계됐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지난주와 같은 42만대, 일요일 복귀하는 차량은 지난주와 유사한 39만대 수준으로 예측됐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서울~대전 1시간50분 ▲서울~부산 5시간10분 ▲서울~광주 3시간5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 ▲서울~강릉 2시간50분 ▲남양주~양양 2시간30분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10분 ▲부산~서울 5시간20분 ▲광주~서울 3시간30분 ▲목포~서서울 4시간10분 ▲강릉~서울 3시간10분 ▲양양~남양주 2시간20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 기흥휴게소~오산, 천안~청주 ▲영동선 군포~북수원, 신갈분기점~호법분기점 ▲서해안선 매송~비봉, 화성휴게소~서평택 ▲중부선 하남분기점~호법분기점, 증평~오창 ▲서울양양선 덕소삼패~설악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경부선 회덕분기점~청주, 천안~안성 ▲영동선 진부~면온, 여주~호법분기점 ▲서해안선 당진분기점~서해대교, 발안~비봉 ▲중부선 음성휴게소~남이천, 경기광주 ▲서울양양선 강촌~화도 등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영하권 날씨에 과속주행을 삼가고, 앞차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교량은 바람의 영향으로 결빙의 위험이 있으니 더욱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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