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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동 도로서 상수도 누수··· 오전에 복구 완료 예정

입력 2019.12.13. 09:14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도심 도로에서 수돗물이 누수돼 행정당국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13일 오전 2시30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 광주상수도시설관리소 앞 도로 지하에 매설돼 있는 상수도관에서 수돗물이 지표면으로 새어 나왔다.

이 사고로 수돗물이 일부 도로로 흘러나왔으나 침수 피해 또는 교통정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또 인근 지역 수돗물 공급은 다른 관로를 통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전 3시부터 굴삭기, 양수기 등 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여 오전 중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토압·지반 침하 등 자연적 요인에 의해 상수도관 사이를 연결하는 접합부에 틈이 생겨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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