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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국립광주과학관 17일 '과학을 품은 스포츠' 등

입력 2019.12.12. 16:07 댓글 0개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45기 협력단원 모집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은 17일부터 내년 3월1일까지 스포츠를 주제로 한 기획전 '스포츠는 즐거워'를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과학을 품은 스포츠'라는 부제를 달고 열리는 특별전은 근대 스포츠의 시작부터 첨단 스포츠 장비를 앞세운 신기록의 비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호버컬링, 아이스하키 등 동계 스포츠를 비롯해 수구, 다이빙, 수영, 골프, 트램펄린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해 볼 수 있다.

관람객이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소방'과 체력 진단, 정신건강 등을 점검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45기 협력단원 모집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45기 협력단원을 27일 오후 5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음악적 재능이 있고 용모 단정한 광주시내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응시가능하다.

응시 방법은 원서와 자유곡 악보 1부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3일 발표하며 합격자는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으로 활동하며, 해외공연, 정기공연 수당지급, 단복제공, 캠프비 지원 등 특전이 주어진다.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예술인지원센터발표전

광주시립미술관은 청년예술인지원센터 2019년도 입주자 오픈스튜디오 행사와 발표전을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예술인지원센터는 지역 청년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0월에 개관했다.

미술과 연극, 영상단체 등이 입주해 올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지역작가 및 청년작가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청년예술인지원센터를 비롯해 북경창작센터와 국제레지던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남구, 건축물 부설 주차장 꼼수 사용 점검

광주 남구는 근린생활시설 건축물 부설 주차장이 본래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26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건축물 부설 주차장으로 사용 승인된 곳 가운데 주차대수가 5대 이하인 근린생활시설 건축물 28곳이다.

남구는 이번 점검에서 부설 주차장을 타 용도로 변경해 무단으로 사용한 행위를 비롯해 부설 주차장 부지에 무허가 건축물 축조 여부, 주차장 내 물건 적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원상 복구토록 시정명령한 뒤 이에 불응할 시에는 이행 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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