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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노인 위한 '사랑의 밥퍼' 온정의 손길

입력 2019.12.12. 15:00 댓글 0개
사랑의 식당서 독거·영세 노인 점심 제공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지방국세청(청장 박석현)은 12일 광주 남구 광주직업소년원 내 사랑의 식당에서 영세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밥퍼'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광주국세청 제공). 2019.12.12. kykoo1@newsis.com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지방국세청이 12일 광주 남구 광주직업소년원 내 사랑의 식당에서 영세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밥퍼' 행사를 가졌다.

박석현 청장을 비롯해 광주국세청 소속 직원 30여명은 이날 정성껏 준비한 돼지고기와 홍어무침, 떡 등 특별식으로 500여명의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이들은 또 손수 배식을 하고 어르신들과 말동무가 돼주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밥퍼' 행사는 광주지방국세청이 매년 사랑의 식당을 후원하면서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영세노인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이다.

박석현 청장은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꾸준히 배려하며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세정을 펼치겠다"며 "평소 수고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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