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서창농협, 19년째 '사랑의 쌀·김치나눔 행사'

입력 2019.12.12. 14:17 수정 2019.12.12. 14:17 댓글 0개

광주 서창농협(조합장 김명열)은 지난 11일 원로조합원 및 금호·풍암동 경로당 74곳 300여 어르신을 초청해 '2019년 서창농협 사랑의 쌀·김치 나누기 행사' 를 가졌다.

서창농협 사랑의 쌀·김치 나누기는 원로청년부, 청년부, 부녀회,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이 지난 2001년부터 19년째 지역민과 온정을 전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행사이다.

이날 서창농협과 후원자들은 백미 140포, 김장김치 1천500포기, 라면 140상자, 귤 140상자, 화장지 140상자, 우리밀세트 140상자를 관내 영농회 경로당 과 관내 아파트 경로당, 독거 노인들께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앞서 서창농협은 경로당에 초복과 어버이날 위문행사를 진행하고 난방용 연료를 지원하는 등 원로조합원과 지역사회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명열 조합장은 "나눔경영 실천으로 서창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롤 모델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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