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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규제혁신 대상 개최...우수 공무원 15명 시상

입력 2019.12.11. 16: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 이미지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IBK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11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쁜 규제를 줄이면, 좋은 기업이 늘어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규제혁신에 앞장선 공무원, 유관기관, 중소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규제개선, 기술혁신 등 우수사례 소개와 함께 규제혁신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15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기획재정부 김건민 서기관은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음에도 검증할 방법이 없어 공공기관 납품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SOC 통합기술마켓’을 기획해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계주 컨설팅지원실장은 전통시장 특성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은 물론, 소상공인협동조합 지원과 불공정거래상담센터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애로를 해소해온 노력이 인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전 직원 정규직화, 취약계층 채용 및 직원 복지 향상으로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 선도 모델을 창출한 씨엔에프 추봉세 대표는 기획재정부 장관상, 기술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전자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 와이제이씨 배지수 대표는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박영선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현실과 괴리된 규제를 없애고, 신산업 맞춤형 정책을 설계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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