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스키·보드 못 타는 나도 휘닉스 평창···겨울놀이 테마파크 '스노우빌리지'

입력 2019.12.11. 15:21 댓글 0개
'스노우 원더랜드' 콘셉트…20일 오픈
튜브 눈썰매·스노우 어트랙션
일루미네이션 터널·눈 조각 공원
[서울=뉴시스]휘닉스 평창 '스노우빌리지' 가이드 맵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강원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 평창의 새로운 겨울 놀이터 '스노우빌리지'가 오는 20일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휘닉스 평창 스노우빌리지는 동화 속 아름다운 겨울왕국을 떠올리게 하는 '스노우 원더랜드'를 콘셉트로 한다. 온가족이 눈썰매, 일루미네이션, 눈 조각, 다양한 어트랙션 등을 즐길 수 있는 '겨울놀이 테마파크'다.

대표 즐길 거리는 '패밀리 튜브 눈썰매장'이다. 부모와 자녀가 적당한 경사도의 200m 구간에서 튜브로 된 눈썰매를 타면 짜릿함과 함께 겨울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스타트 지점으로 올라가기 위해 무빙워크에 서면 새하얀 별빛 터널을 지난다. 스노우빌리지의 또다른 매력 '별빛 무빙워크'다.

스노우 어트랙션 삼총사도 스노우빌리지에서 만날 수 있다. 가장 먼저 '스노우 모빌 츄레라'다. 입구에서 탑승하면 모빌 운전자의 인솔 아래 안전하게 원하는 스폿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 사이 형형색색 일루미네이션과 신비로운 겨울 풍경이 길을 따라 펼쳐진다. 드넓은 설원을 자유롭게 누비며 스피드를 만끽하는 '스노우 모빌', 여러 명이 함께 짜릿한 즐거움을 나누는 '스노우 래프팅' 등도 있다.

스노우빌리지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포토존이 들어선다. 입구 일루미네이션 터널을 지나 만나게 되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눈사람은 '예고편'이다. 스노우 모빌 츄레라를 타고 '판타지 존'으로 가면 일루미네이션과 눈 미로, 대형 이글루, 갖가지 캐릭터 눈 조각 등이 기다린다. 중국 하얼빈에서 초청한 유명 눈 조각가들이 연출해 판타지 그 자체다.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오후 6~9시 2부제다. 고객 편의를 위해 20분 간격으로 단지 내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입장권, 자유이용권(주간 4시간·3시간, 야간 3시간)은 입구 매표소에서 판매한다. 눈썰매장, 어트랙션 등 이용은 자유이용권으로만 가능하다. 인당 정가는 입장료 1만5000원. 자유이용권(주·야 각 3시간 기준) 2만원이다. 제휴 카드 할인, 투숙객 할인, 지역 주민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노우빌리지 입장을 비롯해 숙박, 스키 또는 스노보드 이용. 식·음(F&B) 시설 이용 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내놓는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 평창 홈페이지 참조.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