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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내년 국비 4816억 확보···지역발전 동력 마련

입력 2019.12.11. 14:42 수정 2019.12.11. 15:15 댓글 0개
여수시청

여수시는 민선 7기 최대 역점사업인 화태~백야 국도 77호선 개설 사업비 200억원을 포함해 내년도 정부 예산 4천816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내년 국비는 올해 예산 4천871억원보다 55억원 감소한 규모다. 이는 화양~적금 연도연륙교 사업과 도서 식수원개발 사업 등 대형 SOC 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이 올해로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국회가 확정한 내년도 여수시 정부 예산을 보면 전체 예산 중 국가(도) 추진사업은 1천282억원(27%), 여수시 추진사업은 3천534억원(73%)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지역 SOC 분야 18건 1천119억원 ▲상하수도·환경 분야 19건 202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41건 341억원 ▲문화·체육·관광·교육 분야 9건 100억원 ▲보건복지 분야 4건 49억원 ▲재난재해·안전 분야 4건 72억원 ▲경제·산단지원 분야 12건 61억원 ▲교통·지역개발 8건 93억원 ▲기초연금 등 일반국고 2천702억원 등이다.

또 ▲노후 폐수관로·수도관 정비 ▲폐플라스틱 자원화 소재 개발 및 실증기반 구축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 ▲국립 여수해양기상과학원 건립 등 신규사업 43건이 포함돼 지역 발전과 시민 정주 여건 향상이 기대된다.

권오봉 시장은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 안일환 예산실장, 국회 김재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예결위원인 이용주, 서

권오봉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민선 7기 3년 차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의 동력을 마련했다"면서 "2021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는 등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강명수기자 kms3056@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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