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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최대 규모 기계산업 박람회···업계, 시장 공략 나서

입력 2019.12.11. 15:01 댓글 0개
제2회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VIMAF 2019) 개막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기계업계가 베트남에 최대 규모의 전시회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11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VIMAF 2019)'을 연다.

두산인프라코어, 하이젠모터 등이 참가해 금속가공, 모션콘트롤, 플랜트기자재·발전설비, 산업기계·부품소재, 건설기계·물류기기 등 기계류 전반에서 우수 기술력을 선보인다.

출품업체 환영 리셉션, 공장견학 프로그램, 콘퍼런스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공장견학 프로그램은 베트남 현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한국 기업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지 진출 노하우와 전략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콘퍼런스에서는 베트남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뿌리산업 분야 기술 및 제품적용 성공사례와 함께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국가 진출 및 거래시 주의사항, 현지공장운영 및 진출방법 등을 공유한다.

기진회 관계자는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VIMAF 2019)은 우리나라가 해외에서 개최하는 기계산업 분야 최대 규모의 전시회"라며 "이번 전시회가 한·베 양국 기계산업 교역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우리 기계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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