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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김단비, 4시즌 연속 올스타 투표 1위 도전

입력 2019.12.11. 14:39 댓글 0개
올스타전, 내년 1월12일 부산에서 개최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가 네 시즌 연속 올스타 투표 1위에 도전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출전 선수를 선발하는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내년 1월12일 부산에서 열린다.

팬 투표 대상은 6개 구단별로 5명씩 총 30명의 국내 선수다. 외국인 선수는 투표 없이 자동으로 선발된다.

올스타 팀 구성은 최다 득표순으로 1·4·5·8·9위가 핑크스타 팀, 2·3·6·7·10위가 블루스타 팀에 이름을 올린다.

2016~2017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세 시즌 연속으로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김단비가 최고 인기 선수 자리를 이어갈지 관심사다.

김단비는 이번 시즌 8경기에 출전해 평균 33분36초를 뛰어 12.3점 5.1어시스트 4.6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약체로 평가받던 신한은행이 3위에 오를 수 있는 원동력이다.

투표자는 구단별 최대 2명, 총 10명의 선수를 투표해야 한다.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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