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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밤바다 구경하던 10대 해상 추락···목포해경 구조

입력 2019.12.11. 13:45 댓글 0개
【목포=뉴시스】목포해양경찰서 청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 동명항 앞 해상에 실족·추락한 10대가 해경에 구조됐다.

1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0분께 목포시 동명항 얼음공장 앞 해상에 이모(19)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서산파출소 순찰정과 순찰차, 서해특구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안벽 타이어를 붙잡고 있던 이씨를 발견, 서산파출소 김동훈 순경이 입수해 구조했다.

해경은 이씨가 저체온증을 호소해 따뜻한 담요 등으로 응급처치한 후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이씨는 친구들과 바다를 구경하며 걷다 실족해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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