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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전남 섬 초등생 환경교육 호응↑

입력 2019.12.11. 11:34 댓글 0개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찾아가는 도서지역 환경과학 꿈나무교실'을 운영, 전남 섬 지역 6개 초등학교 재학생 128명에게 환경과학 실험실습 교육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도시 학생에 비해 환경과학 교육 체험 기회가 부족한 섬 지역의 보편적 환경복지를 위해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전남 섬 지역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 학생은 725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환경공단이 참여, 교육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환경기준 이해를 위한 '산성도 측정', '물벼룩 생태독성 실험', '친환경 재료로 비누만들기', '쓰레기 분리배출 게임' 등 실험·체험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는 참여 학생의 97% 이상이 수업에 흥미를 느꼈으며, 90% 이상이 환경보전 노력을 다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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