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치매예방도 스마트시대···태블릿 PC로 두뇌활성화

입력 2019.12.11. 10:50 수정 2019.12.11. 11:09 댓글 0개
곡성군 치매안심센터, 전산화인지훈련 프로그램 운영

곡성군이 지난 11월부터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치매예방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운영고 있는 전산화 인지훈련 시스템 프로그램이 화제다.

전산화 인지훈련 시스템은 태블릿 PC로 신체이완운동, 인지훈련, 회상훈련, 일상생활수행능력 등 총 1천개 이상의 콘텐츠에 실시간 접속해 두뇌를 자극하게 함으로써 치매악화 방지 및 증상완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용자의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전송돼 연령이나 사용자 간 비교가 가능하며, 훈련상황과 훈련결과 등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 또한 대상자 간 통계관리가 가능함에 따라 인지능력에 따라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도 있다.

곡성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증상 악화 방지와 예방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곡성=김성주기자 injony@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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