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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건설재해 근로자 지원금 1억원 기탁

입력 2019.12.11. 11:05 댓글 0개
권홍사 회장 뜻에 따라 2017년부터 시작…총 3억 기부
[서울=뉴시스]반도건설 박현일 사장(사진 가운데)이 10일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에서 양웅렬 경영지원부장(사진 오른쪽),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최윤호 부이사장과 함께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제공 = 반도건설) 2019.12.11.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반도건설이 건설재해 근로자들의 치료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도건설의 건설재해 근로자 지원사업은 권홍사 회장의 뜻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반도건설의 기부금은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에서 추천한 90여명의 건설재해 근로자들의 치료 및 생계비로 사용됐다.

특히 전날에는 건설재해 근로자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을 방문해 재해사고로 입원 치료 중인 근로자를 만나기도 했다.

박현일 사장은 "반도건설의 각 사업지마다 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무단히 노력하고 있고, 실제로 성과도 거두고 있다"며 "불의의 재해를 당한 재해근로자들이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월 반도문화재단을 설립했다. 동탄역 카림애비뉴2차에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를 개관하고 미술관 및 도서관 운영, 문화공연 및 강좌, 후원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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